지금까지 두 달간 많은 걸 깨닫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늘 부족하단 생각이 듭니다. 스스로 최대한 많은 곳을 찾아 가고 또 가르침을 받았지만 짧은 시간이라 그런지 한계가 있었습니다. 한두 달로 되는 건 아니겠죠? 앞으로 만화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함께 배워 가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. 가해자 교육, 성평등 교육, 심리 상담, 관련 서적 등에서 배운 걸 바탕으로 제작되고 때때로 경산시의 로뎀성폭력상담센터 가해자 교실의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전문가 분의 도움을 받으며 이뤄집니다.